연비 주행 테스트 데이터

과거에 실시한, 연비 계측, 주행 테스트의 데이터입니다. 참고하세요.

ROSSAM 제품 실측 데이터 공개
엘 그랜드 COCO F4200X2대 100km/h정지연비 테스트
고객으로부터의 제안이 있어, 무료 계측을 실시했습니다.
차체 중량이 2060kg도 있는 엘 그랜드입니다만, COCO님이 스스로 실시한 계측에서는, 7.047 km/L⇒ 8.326 km/L (연비 개선율 18%) 라는 결과였습니다만, 보다 정밀한 측정을 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5시간에 걸쳐 측정한 결과는,
100km정지연비 미장착 9.17Km/L
100km 정지연비 장착 11.55Km/L (연비 개선율 25.9%)
연비계에서의 모니터에서도 같은 호성적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G 계측기에서 0-400m, 중간 가속, 토크 측정, 마력 측정 등도 실시했습니다.
이만큼 큰 차체이면서 만족하실 수 있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 순정 연비계 데이터 장착 시험 종료의 순정 연비계 데이터
시험 주행 중 연비계가 나타내는 항속 가능 거리는
384km/L에서 594km/L까지 상승했습니다.
주행 거리 62.4Km 장착 전 6.80L F4200X2대 장착 후 5.4L 25.9% 연비 업
MACTOL 서비스카 3000CC 디젤차 80Km/정지연비 테스트
해외 툴 메이커로서 유명한 MACTOL 님에게 3000cc 디젤 엔진을 탑재한 시보레의 서비스 트럭을 제공을 받고, 관동 자동차도로에서 디젤차의 연비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매일 사용되는 서비스 카입니다만 지금까지 한 번도 리터 5킬로 이상 달린 적은 없다고 합니다만 금속으로 만들어진 공구류를 가득하고 주행하기 위해서 상당한 총중량이 됩니다만, 장착한 테스트 그럼 5.84km/L라는 결과가 되어 디젤 엔진에서의 효과도 증명되었습니다.
이번과 같은 사업용 차량을 다수 소유하는 사업소 등에 있어서는 연비의 절감이 시끄럽고 있습니다만, 불과 7%라고 해도 100대 이상의 차량을 안고 매월의 연료비가 1000만엔을 넘는 기업은 다수 있어, 실연비가 2킬로에서 정밀 5킬로라고 하는 상황에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비록 7%라도 삼가면 절감되는 금액은 방대한 금액이 되므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배기량 M/AT 연료 연비
미장착 시보레 MACTOL
Service Car
FR 3000 AT 경유 - 5.45Km/L
F4200 시보레 - 5.84Km/L 7% 상승
미장착 80Km 정지 주행 92.8Km 주행으로 장착 80Km 정지 주행 92.82Km 주행으로 15.88리터 7% 업
※보충 사항
이번 테스트 차량의 배터리는 12.7V의 전압이 있었습니다만, 5년도 경과한 것으로 거의 수명에 가까운 상황에서, 테스트 주행 후에 전압을 재계측해도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통상이면 F4200을 장착했을 경우 30분 정도의 주행으로 전압은 올라갑니다만, 이번과 같은 충전 능력이 떨어진 배터리의 경우, 교류 발전기가 쓸데없는 발전을 반복하기 때문에 자기 저항이 증가해 연비가 상당히 악화 합니다. 정상적인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면 이번 테스트 결과는 더 좋아진 것으로 추찰할 수 있습니다. 통상 16톤차와 같은 대형 트럭에서도 F4200을 2대 장착하면 이번 이상의 연비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도요타·카로라·밴·디젤에서는 처음으로 만탄 50L로 1000킬로 이상 주행했다고 하는 기쁨의 정보등도 당사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마쓰다 RX-8 F4200 성능 비교 정지 80Km/h 측정 연비 테스트에 도전! 일반 자동차
전회는 머플러 튜닝의 RX-8의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만, 너무 개선 효과가 너무 있기 때문에, 꽤 저속측의 토크 성능이 떨어지고 있었던 것이 예상됩니다. 거기서, 이번은 완전 순정 사양의 RX-8로 연비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연비는 22% 상승으로 나왔다. 이번 차량은 렌터카였기 때문에, 하이옥 사양에도 불구하고 레귤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레귤러에서는 12%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 그 후, AT2속 고정으로 고속도로를 300㎞ 정도 주행하고, 탱크를 완전히 비운 후에 하이오크를 넣어 이번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22%의 성능 향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튜닝 차량이든 노멀 차량이든, EDLC를 장착하면 되지 않아 연비가 좋아지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RX-8의 오너님께는 메이커 지정인 하이옥 엄수를 추천합니다)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미장착 마쓰다 RX-8 FR H17-3 AT 하이옥 - 10.04Km/L  
F4200 - 12.86Km/L 22% 상승
RX-8 AT 사양 미장착 80Km 정지 주행 64.2Km 주행으로
6.12 리터
장착 80Km 정지 주행 64.2Km 주행으로
4.99리터
22% 업
마쓰다 RX-8 F130+ F4200 성능 비교 정지 80Km/h 연비 테스트에 도전! 개조차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미장착 마쓰다 RX-8 FR H15 6MT 하이옥 - 7.84km/L  
F130 - 8.94km/L 26% 상승
F4200 - 11.98km/L 52% 상승
전회 테스트를 해 주신 배우 S씨로부터의 요청으로 이번은, 신제품의 F4200의 파워의 차이도 보고 싶다고 하기 때문에, 다시 주행 테스트를 개최했습니다. F130 단독으로도 상당한 연비 업입니다만, F4200의 효과를 측정한 결과, 무려 52%도 업, 참가자 전원이 「로타리와 이렇게 궁합이 좋다니, 연비도 지나치게 지나치다」라고 놀라움의 소리가 올랐습니다 . 이 기록은 이전에 테스트한 Lexus GS450의 정상 연비를 초과했습니다. 만약 이 연비로 1만 킬로도 주행하면,
미장착 10000Km/L ÷ 7.84km/L =1275L
미장착 10000Km/L ÷ 11.98km/L =834L
그 차이는 441L도 되어 1L=160엔으로도 1만킬로 주행하는 것만으로 70560엔도 절약한 것이 되기 때문에 놀라움입니다.
로타리 엔진이면서 레시프로와 같은 수준의 연비를 낼 수 있어 S씨도 대만족이었습니다.
F130+PDB가 제일 운전했을 때의 응답은 좋았다는 의견도 받았습니다만, 역시 PDB는 전위차를 올려 응답은 오릅니다만, 연비에서는 F4200에 진다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 당사의 예상한 결과에 되었습니다.
S씨의 코멘트 「새벽까지 테스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회보다 좋은 결과에 놀랐습니다. 「거의 리터 12 km」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본 테스트는, 스포츠 머플러로의 교환 등 개조가 행해진 RX-8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순정 사양의 RX-8의 연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순정 사양의 RX-8에서는 대체로 레귤러, 12%, 프리미엄, 22% 개선 효과가 나와 있습니다. (F4200에 있어서의 80Km/h정지연비·당사 실험치)
마쓰다 RX-8 + F130 + RC170 + 파나소닉 카오스 배터리 정지 80km / h 연비 테스트! 개조차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미장착 마쓰다 RX-8 FR H15 6MT 하이옥 - 7.84km/L  
F130+RC170 - 10.64Km/L 35% 상승
로터리 엔진은 토크가 작고, 고회전형으로 점화가 생명이라고 합니다만, 이번은 배우의 S씨의 희망으로 애차의 RX-8을 반입해 80km 정지 연비의 계측을 했습니다. 머플러를 교환하고 나서 저속측의 토크가 가늘어 보인 것, 어쨌든 연비가 나쁘기 때문에 개선하고 싶다고 하는 요망이므로 F130 순은 단자를 추천해, 동시에 신발매의 RC170을 더블로 장착해 주행 테스트 했습니다. 평상시 타기로 6km/L 밖에 달리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시속 80km, 거리 64.0km 달려 사용했다,는, 8.16L도 사용했습니다. 1번째의 계량을 마쳤다고 하면 「로타리는 과연 연비가 나쁘네」라고 참가자 전원으로부터 목소리가 올랐습니다. 2번째는 EDLC를 장착해 계측, 달리기 시작하면 S씨가, 「운전하기 쉬워졌어요」라고 한마디, 주행중에도 연료계의 바늘의 내리는 방법이 작아져 역연하게 연비가 오르고 있는 것이 알았지만 최종 측정에 사용 된 6.01L이었습니다. 연비는 무려 35% 업, 다시 참가자 전원이 「믿을 수 없는, 레시프로 엔진 수준의 연비에 접근했다」라고 놀라움의 목소리. 로타리 엔진과 EDLC 궁합이 이 정도까지 좋다는 것은, 당사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S씨의 애차의 콕핏 예능 사무소에 소속하고 있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얼굴 내밀기 NG였습니다만, 팔만의 촬영은 허가를 받았습니다.
귀가 후에도 조속히 S씨로부터, 이하와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S님으로부터의 메일---------
이번에는 밤늦게까지 감사합니다.
그렇게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놀랐습니다.
귀가도 32.2km 있었지만, 미터가 보통이라면 1메모리 정도 내려가는데 이번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가속에 관해서도, 보통이라면 엔스트할 정도로의 발을 디디고도 부드럽게 발진하게 되어, 성장도 좋은 느낌이 듭니다. 차체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소리에 관해서는, RC170을 제외해 F130만으로도 시험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RC170을 붙여 더블 장착으로 하는 쪽이 저음의 힘 강도와 소리의 클리어가 업했습니다.
※본 테스트는, 스포츠 머플러로의 교환 등 개조가 행해진 RX-8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순정 사양의 RX-8의 연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순정 사양의 RX-8에서는 대체로 레귤러, 12%, 프리미엄, 22% 개선 효과가 나와 있습니다. (F4200에 있어서의 80Km/h정지연비·당사 실험치)
렉서스 GS450 + F130 + GS 유아사 고성능 배터리 실제 위치 100km / h 연비 테스트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미장착 도요타 렉서스 GS350 4WD H18 6AT 하이옥 - 11.51km/L   
F130 4WD - 12.52Km/L 9% 상승
도쿄도의 N님으로부터, F130의 성능을 확인하고 나서 구입하고 싶다고 하는 요구가 있어 렉서스 3500cc, 4WD의 연비 테스트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미션이 최신 제어의 6단 오버 드라이브이기 때문에, 그다지 연비는 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예상대로 80km 정지 주행에서는 2%의 연비 업에 머물렀습니다. 6단 미션의 효율이 꽤 좋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보다 부하를 걸린 주행도 해야 하는 것이 되고, 100km/L정지 주행의 테스트도 실시한 결과에서는, 9%의 성장을 표시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통상은 성능차가 나기 어려운 정지 주행 테스트입니다만, 부하가 걸리는 것 같은 주행은 연비 효율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테스트는 심야에 실시해, 외기온 1도라는 악조건 중에서의 테스트였습니다만, 공기 밀도가 얇아지는 따뜻한 날이면 더욱 연비 효과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회 테스트시에는, 2%의 개선을 얻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 측정 오차도 생각할 수 있다고는, 다소 소화 불량 기미의 N씨였습니다만, 2번째의 테스트도 쾌적하게 승낙해 주셔, 당사로서도 최신 형 차종에 있어서의 귀중한 데이터가 되었습니다만, 2번째는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을 느껴 주실 수 있었습니다. 또, 당일은 당사의 실험차인 SVX가 선두가 되어 반송했습니다만, 전회 테스트시에 레스서스보다 연비가 리터당 2km도 나빴던 것으로부터, 다시 한번 도요타차의 우수성을 인식했습니다 하지만, 2번째의 테스트에서는, 당사 개발중의 EDLC 단체 배터리의 테스트를 병행해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레서스의 12.52km/L에 대해 12.09Km/L의 수치를 내고, 설계 자체가 18년 이상이나 낡아, 4/AT로 게다가 3300cc라고 하는 고전적인 엔진이면서, 최신 기술의 레서스에 육박한다 결과가 되었습니다.
도요타 크루거 3000cc + F130+ 표준 배터리 실정지 주행 80km/h 연비 테스트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연비 개선율
미장착 도요타 크루거 4WD H3 5AT 정규 - 11.59Km/L -
F130 - 13.44Km/L 15% 상승
크루거 오너의 지바현의 T 씨와 그 애차 ↑
나리타 공항에서 제트기의 정비를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정원 승차라면 2톤을 넘는 3000cc의 크루거, 게다가 4륜 구동이 되면 연비가 나쁘고 당연합니다만, 이번은 폐사까지 와 주셔 2명 승차로, 도다~가와고에 인터간을 오토 크루즈 차량 로 선도해 오너님께 추종해 주시는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의 주행이었습니다만 F130을 장착한 것만으로 15%의 연비 업에 오너님에게도 대만족 받았습니다. 60.5 킬로미터를 주행하여 사용했지만, 단지 4.5 리터라고 말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본래는 하이옥 사양입니다만 오너님이 평상시부터 레귤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므로 레귤러,에서의 테스트가 되었습니다.하이옥 & 에어컨 오프라면 한층 더 좋은 수치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요타 크루거/등록 H14.11/형식 TA-MCU25W/엔진 1MZ(3000cc)/
차중 1730kg/총중량 2005kg/주행거리 75000km
SVX3300cc 오토바이용 초소형 배터리(3A) 정지 주행 80km/h 실연비 테스트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개선율
미장착 스바루 SVX 4WD H14 4AT 하이옥 - 12.45Km/L -
F130 - 13.57Km/L 9% 상승
보충 사항:정지 주행 테스트 80km/h 기온 26도 에어컨·라이트 점등 주행, 승무원 1명, 타이어 225(공기압 2.2kg), 회로 주행 등의 배터리의 소형화를 상정한 테스트
SVX3300cc + 개발 시작 모델 CAP1 정지 주행 100km/h 연비 테스트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개선율
미장착 스바루 SVX 4WD H7 4AT 하이옥 - 11.84Km/L -
CAP1 - 14.75Km/L 24% 상승
CAP1 보충 사항:정지 주행 테스트 80km/h 기온 26도 에어컨·라이트·오디오·라이트 점등 주행, 승무원 1명, 타이어 225(공기압 2.2kg) 스바루의 신차 60Km/h 정지 데이터(무부하)를 간단 에 넘었습니다. 40㎞의 공력차와 기타 부하를 합치면 향후 테스트에서는 상당한 연비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노스 로드스터 1600cc 정지 주행 80km/h 연비 테스트 
기종 메이커 차종 구동 방식 연식 M/AT , 연비 개선율
미장착 마쓰다 유노스 FR H3 MT 정규 - 14.69Lm/L -
F130   - 16.11Km/L 10% 업
보충 사항:정지 주행 테스트 80km/h 기온 24도 에어컨·라이트·오디오·라이트 점등 주행, 승무원 1명, 타이어 185(공기압 2.0kg), PDB 장착차는 선도차에의 추종이 꽤 편하고, 컴프레서 의 연결도 꽤 부드럽게 느꼈습니다. 미장착에서는 특히 오디오의 소리가 상당히 악화되었습니다만 장착차는 소리의 응답도 좋고 단조로 해야 하는 주행 테스트가 괴롭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데이터의 전 차종 평균 연료 향상의 값은 전국의 유저님으로부터 노출 코너에 보고해 주신 내용을 평균법, 및 보다 현실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고 하는 시너지 평균법을 이용해 산출된 것입니다 .
※게재의 연비 개선율은 그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ROSSAM EDLC 공개 연비

연비 개선 실적(고객 만남에서의 공식 테스트 주행치)

마쓰다 RX-8 20% 이상 업 F4250×1대(병렬)
마쓰다 MPV (충전 제어 차량) 6%업 F4250X1대(병렬)
스바루 레거시 15% 이상 업 CAP1×2+EDLC 컨트롤(배터리리스)
스바루 SVX 20% 이상 업
F4200에서 리터 12.5Km(병렬)
CAP1에서 리터 13.7km(병렬)
CAP1+EDLC 컨트롤로 리터 15.06Km(배터리리스)
도요타 블레이드 2400(충전 제어 차량) 6.1%업 CAP1X1대(병렬)
도요타 렉서스 GS450 9%업 F2150×1대(병렬)
도요타 크루거 15%업 F2150×1대(병렬)
도요타 아리스트 10%업 F4250×1대(병렬)
도요타 아리스토 터보(트러스트 컴퓨터 탑재) 4%업 F4250×1대(병렬)
새로운 충전 제어 자동차 혼다 프리드 19.6% 업 CAP1X2대+EDLC 컨트롤
새로운 충전 제어 자동차 혼다 시빅 1800 고속 29.46% 업 일반도 21% 업 CAP1X3대+EDLC 컨트롤)
E51 닛산 엘 그랜드 25.9% 업 F4250×2대(병렬)
BMW525i 10%업 F2150×1대(병렬)
다이하츠 하이젯 26%업 CAP1×1(병렬)